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피아42/문제점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고의적인 트롤링 ==== 트롤링의 유형으로도 굉장히 많다. - 자신이 마피아로 배정된 상태에서 자신과 자신의 팀이 마피아라고 자수하는 행위가 있다. 또한 밤 시간이 끝나기 직전에 팀원에 총을 쏴 팀킬하기도 한다. - 특정 문장이나 이모티콘을 도배하는 행위 또한 있다. 도배 제한이 있지만 머리 좋은 사람들은 간격을 둬서 도배하는 경우도 있다. - 낮이 됐을 때 고의적으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다가 자신에게 투표가 몰리자 최후의 반론 시간이 돼서야 자신의 직업을 밝히는 트롤링도 있다. 우선 최반때 직업을 밝혀도 무조건 쳐형당하게 된다. 특히 자신이 중직인경우 사칭경이 홀경이나 홀의를 먹게 되는 경우도 있다. 다만 과학자의 경우 이를 트롤로 보진 않고 하나의 전략으로 본다. - 자신이 시민인데 고의적으로 맞직을 나오는것도 종종 있다. 맞의가 나온 상태에서 특직인 트롤러가 맞의를 나와 트리플의를 만드는 트롤 수법도 매우 교묘하다. - 흔히 보이는건 정그로나 테크로다. 정그로는 12인보다 8인에서 할 경우 문제가 된다. 8인의 경우 더욱 한명의 투표권이 중요한 게임인데 여기서 정그로가 나오면 첫날 투표시간을 버리고 가게 된다. 이 상태에서 보조접이고 힐배를 질 경우 마피아가 이기게 된다. - 테그로는 테러리스트가 다양한 방법으로 어그로를 끈 뒤 홀경 홀의 또는 확직이나 비교적 시민티가 나는 특직을 데려가고 자기자신만의 쾌감을 얻는 플레이도 있다. 이 외에도 수많은 방법의 트롤링이 있다. 마피아 게임은 한 사람의 플레이가 매우 중요한 게임이기 때문에 이러한 트롤링을 할 경우 그 팀의 영향력이 매우 크게 작용한다. 날이 갈수록 이러한 행위들은 더 교묘한 형태로 변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